회식 다음날은 늘 불안하네요
통풍발작주의··조회 242·추천 14
회식만 잡히면 즐거워야 하는데 저는 먼저 발 쪽 안부부터 묻게 되네요. 제 경우엔 술이랑 야식이 겹치면 몸이 바로 눈치 주는 느낌이라, 다음날 물만 붙들고 사는 날이 많았어요. 다들 이런 자리에서 어떻게 덜 무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만 사회생활이랑 요산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것 같아요 😅
댓글 3
신혼2년차5.18 16:14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비슷한 분 계셔서 괜히 반갑네요. 보통 회식 때 제일 힘든 게 술인지 안주인지도 좀 궁금해요.
개원준비중원장5.19 01:00
저도 그런 자리 있으면 먹는 순간보다 다음날부터 먼저 걱정되더라고요. 사회생활이랑 몸 상태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기분 뭔지 알아요.
조무사3년차5.19 13:35
회식이 마냥 편한 자리가 아니라는 게 참 그렇죠 ㅠㅠ 저는 괜히 속도 조절하면서 눈치 보게 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