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오르고 식은땀 나는 거 갱년기라는데 검사만 주르륵 하고 딱히 속 시원한 말은 없더라 ㅡㅡ 약은 받아왔는데 내가 예민한 사람 된 느낌이라 좀 씁쓸했음ㅋㅋ
병원 다녀왔는데 더 허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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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까망콩2026.03.07 12:28
저도 야간근무하고 컨디션 무너질 때 걷기랑 수면 시간 맞추는 게 은근 제일 도움 됐어요, 무리하지 않고 기본부터 챙기신 게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루나2026.03.07 15:52
저도 1형 당뇨로 인슐린 맞으면서 몸 컨디션에 예민한 편인데, 기본 습관 꾸준히 잡는 게 진짜 차이 나더라고요. 특히 걷기랑 수면 시간 맞추는 거 공감돼요, 그렇게 조금씩 나아지는 느낌이 은근 큰 힘이 됐었어요.
인절미1232026.03.08 12:00
열오르고 식은땀 그거 밤에 자다가 오면 잠을 다 설치더라구요 ㅠ 저희 언니도 그랬어요
감귤02026.03.08 14:50
갱년기 증상이 검사상으론 다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요 예민한 게 아니라 호르몬 변화라 약도 그 부분 잡는 거예요
딸기우유2026.03.08 22:21
검사 정상인데 약은 호르몬 쪽 잡는 거였군요 그 말 들으니 좀 덜 허탈하네요
초저녁달2026.03.08 19:36
와 이거 진짜 공감돼요ㅠㅠ 저도 병원에서 하루 종일 서 있다 보면 괜히 더 확 지치고 예민해지는데, 이렇게 기본부터 꾸준히 챙기는 게 결국 제일 어렵고 제일 효과 있더라고요. 걷기 시작하고 나서 잠드는 건 좀 괜찮아지셨나요?
yuki2026.03.08 23:18
예민한 사람 된 느낌 그 씁쓸함 너무 알아요
괜찮아질거야2026.03.09 09:07
저도 비슷하게 겪어봐서 공감됐어요, 큰 거 말고 기본부터 차근차근 챙기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이렇게 조금씩 좋아지는 느낌 오면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놓여요.
쑥떡2026.03.09 16:08
저도 진료 보면서 생활 리듬이 생각보다 증상에 큰 영향을 준다고 많이 느꼈는데, 무리하지 않고 기본부터 꾸준히 하신 점이 정말 중요해 보여요. 걷기 시작하시고 특히 가장 먼저 편해졌던 증상은 뭐였는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