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바꾸고 제일 어이없는 게 이제 배 때문에 약속 깨는 일이 거의 없음ㅋㅋ 전엔 어디 가면 화장실부터 찾았는데 요즘은 그냥 커피 마시고 앉아있음.
며칠 전엔 회의 두 시간 넘게 했는데 식은땀도 덜 나고 배도 덜 꼬여서 내가 설명까지 다 함.
내가 원래 예민하고 체력 딸리는 사람인 줄 알았던 시간들이 좀 허무함ㅠㅠ
이런 평범한 걸 이제야 하는데 그게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