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숫자 보고 겁먹어서 야식이랑 튀김 끊었는데, 배는 가벼워도 삶의 재미도 같이 빠짐 ㅋㅋ
풀만 씹다 보니 내가 건강해지는 건지 염소가 되는 건지 모르겠네 ㅡㅡ
삼겹살 끊었더니 입맛이 먼저 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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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군고구마이_2026.03.02 19:51
야식이랑 튀김 동시에 끊은 거 독하시네요. 저는 둘 중 하나도 못 끊겠던데
고슴도치2026.03.03 06:22
야식은 솔직히 아직도 흔들림 ㅋㅋ 튀김만 겨우 끊은 거지
예민한약과2026.03.02 21:16
저도 딱 그렇게 애매하게 불편한 날이 많았었어요. 그냥 넘기기엔 자꾸 신경 쓰이는데 또 병원 가자니 망설여져서 더 답답하더라고요.
빈정상무2026.03.02 21:57
삶의 재미도 같이 빠진다는 말 너무 현실적임 ㅋㅋ 배는 가벼워도 마음이 허하지
노래방단골2026.03.03 02:41
배는 가벼운데 마음이 허하다는 거 ㅋㅋ 이게 다이어트의 함정
정리정돈러2026.03.03 02:56
저도 준비할 일 많을 때 딱 그렇게 애매하게 답답하고 더부룩한 날이 있었어요. 병원 가기 애매한 증상이 은근 오래 가면 더 신경 쓰이던데, 혹시 건강검진이나 위쪽 검사 한 번 받아보셨나요?
어제보다오늘2026.03.03 06:33
저도 딱 그렇게 애매하게 불편한 분들 꽤 보기도 하고 제 주변에도 많더라고요, 그냥 나이 탓으로 넘기기엔 계속 반복되면 은근 신경 쓰이니까 혹시 증상 적어두셨다가 한 번 체크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월요병개구리2026.03.03 20:59
수치 겁먹어서 확 끊었다가 며칠 못 가는 게 저인데 끊은 것만 해도 대단
삼겹살러2026.03.06 01:18
풀만 씹다 염소 되는 거냐는 거 ㅋㅋㅋ 콜레스테롤 숫자 보고 끊은 거 진심 공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