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전단계라 원래도 갈증에 예민한데, 며칠째 밥 먹고 나면 가슴 두근거리고 손에 힘이 쭉 빠져서 좀 무서웠어요
식은땀까지 확 나고 다리 후들거려서 결국 내과 갔는데, 혈당만이 아니라 혈압이랑 심장 쪽도 같이 보자고 하더라고요
별거 아니면 좋겠는데 몸이 자꾸 이상하다고 말하는 느낌이라 계속 신경 쓰임...
이 정도면 병원 가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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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윤슬2026.02.21 12:12
저도 한동안 식후에 괜히 졸리고 공복엔 예민해져서 산책이랑 식사량 나눠보니 조금 덜하더라고요. 혼자 예민한 게 아니라 비슷하게 겪는 분들 꽤 있으니 너무 겁먹진 마시고 천천히 조절해보세요.
하양2026.02.23 02:20
저도 출산 후 식사 시간 조금만 꼬여도 멍하고 손 떨리는 느낌 있어서 그냥 육아 피로인 줄 알았어요ㅠ 식단이랑 간식 시간만 조금 맞춰도 덜하던데, 너무 혼자 예민한 건 아니신 것 같아요.
환절기봄비2026.02.23 07:27
몸이 자꾸 이상하다고 말하는 느낌이라는 거.. 그 감각 무시 안 하신 게 다행이에요. 별거 아니길 바랄게요
바쁜노을2026.02.24 02:37
혈당이랑 심장 같이 보자고 한 거 보면 제대로 본 병원 같네요. 검사 잘 받으시길요
엄살수국2026.02.24 08:09
식은땀 확 나고 손에 힘 빠지는 거 진짜 무섭죠 ㅠㅠ 결과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너구리992026.02.24 13:36
식은땀에 손 힘 빠지는 거 겪어보면 진짜 무서워요 ㅠㅠ 결과 별거 아니길 같이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