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딱지 다 떨어지면 끝일 줄 알았는데 그때부터 더 이상함.. 겉은 멀쩡한데 속이 계속 화끈거리고 콕콕 쑤셔서 옷만 스쳐도 신경 쓰여요.
밤엔 더 예민해져서 잠도 설치고, 병원 가도 시간 지나면 낫는단 말뿐이라 더 답답함...
남들은 끝난 병처럼 보는데 나만 계속 끌고 가는 느낌이라 괜히 까칠해지고 하루 종일 기분만 잡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