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밥만 먹으면 명치가 꽉 막히는 느낌 들고 가슴까지 답답해져서 신경 쓰임...
트림 나오면 좀 괜찮다가 또 저녁쯤 되면 숨도 얕아지는 느낌 나고ㅠㅠ
누우면 목까지 뜨끈하게 올라올 때도 있어서 그냥 체한 건지 뭔지 모르겠음
커피 줄이고 늦게 안 먹어도 비슷해서 더 짜증나고, 병원 가면 또 스트레스라 할까 봐 괜히 겁남 ㅋㅋ
속이랑 가슴이 같이 답답한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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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흑임자2025.10.07 04:41
맞아요, 건강은 진짜 한 번에 바뀌는 게 아니라 생활을 조금씩 고치는 데서 차이 나더라고요. 저도 삼묘 챙기다 보면 제 몸은 미루게 되는데, 이런 꾸준함이 결국 제일 어렵고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부지런한개구리2025.10.07 10:22
명치 답답함에 숨까지 얕아지면 위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어요. 겁난다고 미루지 말고 한번 보는 게 마음도 편할 거예요
바닐라스카이2025.10.07 12:26
숨까지 얕아지는 거 그 말 들으니 더 미루면 안 되겠네요
어쩌다어른2025.10.07 13:01
저녁쯤 되면 심해지는 패턴 저도 그래서 저녁을 일찍 먹게 됐어요
윤슬2025.10.07 20:59
맞아요, 몸은 하루아침에 달라지진 않아도 그렇게 하나씩 챙기다 보면 생활이 먼저 편안해지더라고요. 저도 요즘 산책 꾸준히 하면서 그 말이 참 실감나요.
레몬족772025.10.07 22:17
병원 가면 또 스트레스라 미루는 거 그 마음 너무 알아요ㅠ
레몬청2025.10.08 04:16
병원 가는 게 또 스트레스라 미루는 그 마음 너무 알죠 ㅠ
음2025.10.07 22:21
체한 건지 뭔지 모르겠는 그 애매함이 제일 짜증나죠
오늘도홈카페2025.10.07 23:11
명치 꽉 막히고 트림 나오면 잠깐 괜찮은 거 딱 제 증상이었네요 ㅠㅠ
환절기민들레02025.10.09 06:50
누우면 목까지 뜨끈하게 올라오는 거 저는 역류성으로 그랬었어요. 커피 줄여도 비슷하면 한번 들여다보는 게 나을 듯
바닐라스카이2025.10.09 10:54
누우면 목까지 올라온다는 거 딱 그래요 커피 줄여도 비슷해서 한번 봐야 할 듯
노랑이2025.10.09 18:38
저도 공황장애 치료하면서 한 번에 나아지기보다 생활 리듬을 꾸준히 맞추는 게 결국 제일 오래 가더라고요. 크게 무리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부터 이어가셨다는 부분이 참 와닿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