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챙기다 보면 제 몸은 뒤로 미루기 쉬운데, 이번에는 건강검진 결과표 받아보고 생활을 다시 돌아보게 됐습니다. 제 경우엔 콜레스테롤 수치 이야기를 들은 뒤로 식사 시간과 운동을 좀 더 규칙적으로 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내시경도 막연히 미루기보다 정해진 시기에 챙기는 게 결국 가족을 위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