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뒷목이 좀 뻐근해서 검색했는데 클릭 세번만에 시한부 됐음ㅋㅋㅋ

처음엔 그냥 "목 뻐근" 쳤는데 어느새 듣도보도 못한 희귀병 위키 읽고있고 새벽 2시까지 댓글까지 정독함. 결국 다음날 동네의원 갔더니 그냥 자세 문제라고 베개 바꾸라고 함

인터넷 검색은 진짜 사람을 환자로 만들었다가 다시 멀쩡한 사람으로 만드는 롤러코스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