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부엌 가서 냉장고 문 활짝 열어놓고 30초 동안 멍 때림ㅋㅋㅋ 분명 뭐 꺼내러 왔는데 그게 뭔지 기억이 1도 안 남

결국 그냥 닫고 방으로 옴. 자리 앉으니까 아 맞다 물 마시러 갔던거였음ㅋㅋㅋㅋㅋ 다시 일어나기 귀찮아서 그냥 목마른 채로 글 쓰는 중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거의 일주일에 세번은 이럼. 냉장고 앞 명상러 다 됐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