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사람 몰려서 정신 하나도 없었는데 어떤 어르신이 갑자기 제 손 딱 잡고 나 기억하지? 이러셔서 심장 철렁했어요..
진짜 머리 새하얘져서 누구지 했는데 저를 다른 직원분이랑 헷갈리신 거였고 ㅋㅋ
옆 보호자분이 그분 남자였어요 하셔서 대기실까지 다 같이 빵 터짐...
가시면서 그래도 인상 좋네 한마디 해주셨는데 그걸로 좀 풀렸어요 ㅋㅋ
환자분보다 제가 더 놀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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