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마 넓어지는 느낌 들어서 좀 심란함ㅠㅠ 머리 감고 나면 배수구부터 보게 되고, 젖었을 때 두피 비치면 괜히 철렁해요. 아직 심한 건 아닌 것 같은데 이럴 때 그냥 생활관리만 해도 되는지, 병원 가기엔 안 이른지 자꾸 쫄림...
다들 탈모 초기엔 원래 이렇게 예민해졌었나요?
댓글 9
앙버터2025.05.20 16:20
저도 초반엔 배수구 머리카락 보이면 거의 수사반장 모드였었어요ㅠ 근데 그때 예민한 게 이상한 건 아니고, 오히려 그때부터 생활습관 같이 빨리 챙기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정리정돈러2025.05.21 05:14
이마 넓어지는 느낌만으로도 예민해지는 거 맞아요. 저는 6개월 정도 사진 같은 각도로 찍어서 비교해봤는데 그게 막연한 불안보단 나았어요
환절기봄비2025.05.21 16:59
같은 각도로 사진 찍어 비교하는 거 좋네요. 막연한 불안보다 그게 차라리 낫겠다
상철772025.05.21 12:32
젖었을 때 두피 비치는 거 보고 철렁하는 거 진짜 그 단계 다 거침... 나도 배수구부터 봤었음ㅠ
앙버터2025.05.22 00:14
젖었을 때 두피 비치는 거 보고 철렁한 거 그게 시작이었어요ㅠ 다들 그 단계 거치나봐요
귀차니즘2025.05.21 22:43
머리 감고 빠진 거 세보는 단계 들어가면 끝났음ㅋㅋㅋ 나도 그때 스트레스가 더 컸던 듯
시니컬너구리2025.05.22 04:29
빠진 거 세는 단계 들어가면 끝난 거 맞음ㅋㅋ 그때 스트레스가 본체였음
하니2025.05.22 17:12
저도 초반엔 딱 그랬어요. 한 올만 빠져도 괜히 신경 곤두서고 예민해지더라고요. 너무 호들갑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경력삼십년차2025.05.23 01:44
초기에 신경쓰는 게 안 이른 거예요. 진행성인지 아닌지는 직접 두피 봐야 알 수 있어서 한 번 보는 게 차라리 마음 편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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