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하고 보니까 나만 적응 못하는 줄 알았는데 다들 멀쩡한 척만 하지 속으로 하나씩은 끙끙대는 느낌이더라ㅠㅠ
예전처럼 막 친해지는 것도 괜히 한 박자 망설여지고, 말 걸어도 되나 싶고...
가끔 학번이나 나이 차이 보이면 나만 좀 늦은 것 같아서 괜히 마음 급해짐 ㅋㅋ 근데 비교 안 하는 게 제일 어렵네
복학생 되고 나서 은근 자주 드는 생각들 있음
댓글 6
군고구마님2025.05.19 21:59
다들 멀쩡한 척만 한다는 거 ㄹㅇ.. 나만 겉도는 줄 알았는데 다 비슷하더라
그냥나992025.05.20 11:44
말 걸어도 되나 싶은 그 한 박자 망설임 개공감됨 ㅋㅋ 예전엔 그냥 들이댔는데
준호ya2025.05.21 03:22
그 한 박자 망설임ㅋㅋ 예전엔 그냥 들이댔다는 거 너무 공감됨
빈정상무2025.05.20 16:56
비교 안 하는 게 제일 어렵다는 거에서 끝나는 게 정답 ㅋㅋ 답 없음
도토리002025.05.21 10:52
비교 안 하는 게 답이긴 한데 그게 제일 안 되는 거 ㅋㅋ 답 없음 인정
jin02025.05.22 02:19
학번 나이 차이 보일 때 괜히 마음 급해지는 거 그거 진짜.. 근데 막상 친해지면 아무도 신경 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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