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하고 보니까 나만 적응 못하는 줄 알았는데 다들 멀쩡한 척만 하지 속으로 하나씩은 끙끙대는 느낌이더라ㅠㅠ
예전처럼 막 친해지는 것도 괜히 한 박자 망설여지고, 말 걸어도 되나 싶고...
가끔 학번이나 나이 차이 보이면 나만 좀 늦은 것 같아서 괜히 마음 급해짐 ㅋㅋ 근데 비교 안 하는 게 제일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