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하면 금방 감 돌아올 줄 알았는데 막상 오니까 나만 붕 뜬 느낌
다들 앞서가는 것 같아서 조급한데, 남들 속도 맞춘다고 편해지는 것도 아니더라... 요즘은 그냥 내 템포 찾는 중ㅋㅋ
복학하고 나서 요즘 자꾸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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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초코라떼2025.05.27 18:27
저도 헬스 늦게 시작했을 때 남들 페이스 보면서 괜히 조급했는데, 막상 꾸준히 해보니까 결국 내 템포 찾는 사람이 오래 가더라고요. 복학도 그런 시기 아닐까 싶어서 더 공감됐어요.
윤슬2025.05.27 20:57
저도 요즘 산책하다 보면 사람마다 걷는 속도가 다르듯 인생도 그런 것 같더라고요. 조금 돌아가는 것 같아도 내 템포를 찾으면 그게 더 오래 편안하게 가는 길인 듯해요.
집순이수달2025.05.27 21:51
복학하면 나만 시간 멈춘 느낌 그거 진짜 별로죠 ㅋㅋ 남들 속도 맞추려다 더 지치는 거 격공.. 내 템포 찾는다는 말이 위로되네요
현타온토끼2025.05.28 01:32
남들 속도 맞추려다 지친다는 거 정확해요.. 내 템포라는 말 쓰고 나서 좀 편해졌어요
웰시코기2025.05.29 22:31
저도 뭐든 남들 속도에 맞춰야 하나 싶어서 조급해질 때 많았는데, 지나고 보니 결국 내 템포 찾는 게 제일 덜 흔들리더라고요. 너무 늦었다기보다 지금 방향 다시 잡는 시간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윤슬2025.05.30 04:47
저도 한참 돌아서 보니 늦은 게 아니라 그냥 내 걸음이 있더라고요. 마음 급할 땐 잠깐 쉬어가도 결국 자기 템포로 가는 사람이 제일 멀리 가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