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넘게 다니던 동네 백반집이 지난주에 문 닫았더라구요. 자리 앞을 지나가는데 임대 현수막 붙어있어서 한참 멍하니 봤네요.
점심에 7천원에 반찬 일고여덟개 나오고 사장님이 항상 밥 더 줄까 물어봐주시던 곳이었는데. 원래 좀 연세도 있으셨고 장사도 힘들어 보이긴 했어요.
요즘 이런 동네 밥집들이 하나둘 사라지는 게 진짜 아쉬워요. 프랜차이즈는 많아지는데 이런 집밥 같은 데가 점점 귀해지는 느낌.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갈걸 그랬다 싶고.
5년 넘게 다니던 동네 백반집이 지난주에 문 닫았더라구요. 자리 앞을 지나가는데 임대 현수막 붙어있어서 한참 멍하니 봤네요.
점심에 7천원에 반찬 일고여덟개 나오고 사장님이 항상 밥 더 줄까 물어봐주시던 곳이었는데. 원래 좀 연세도 있으셨고 장사도 힘들어 보이긴 했어요.
요즘 이런 동네 밥집들이 하나둘 사라지는 게 진짜 아쉬워요. 프랜차이즈는 많아지는데 이런 집밥 같은 데가 점점 귀해지는 느낌.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갈걸 그랬다 싶고.
이런 백반집 진짜 보물인데.. 한번 사라지면 그 동네에 다신 안생기더라구요
한번 사라지면 그 빈자리는 프랜차이즈가 채우더라구요
7천원에 반찬 일고여덟개면 요즘 진짜 남는것도 없으셨을듯. 마음이 좀 그러네요
7천원에 반찬 그만큼이면 정말 남는거 없으셨을듯 ㅠ 마음으로 하셨던거지
저희 동네도 단골 분식집 작년에 없어져서 아직도 그 떡볶이 생각나요
사장님 어디서든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ㅠ

건강매거진 ·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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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가서 애 벌레 물린 자리 퉁퉁 부음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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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열 또 39도 넘었는데 해열제 텀 몇시간이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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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좀 별로였음
베스트 · 건강 고민·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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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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