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같이 사는 고양인데 요즘 들어 매일 새벽 4시쯤 머리맡에서 울어댐

밥은 자동급식기로 충분히 주는데도 굳이 와서 얼굴 밟고 가르릉거리면서 깨움. 처음엔 귀엽다가 일주일째 되니까 좀 멘탈 나감ㅠㅠ

자동급식기 시간을 새벽으로 당겨봤더니 그날만 안 깨우고 다음날 또 깨움. 얘가 시간 알아챈 듯ㅋㅋ 진짜 똑똑해서 더 골치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