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 종일 공고 보고 자소서 만지고 이것저것 하긴 하는데, 막상 남는 게 없는 날이 많음
백수인데 안 한가하고, 안 한가한데 또 떳떳하진 않아서 기분이 좀 묘함
괜히 이것저것 다 건드리다가 피곤함만 남고, 내가 취준하는 건지 취준에 끌려다니는 건지 헷갈릴 때도 있고...
낮엔 아직 괜찮다 싶다가도 밤 되면 나만 뒤처진 느낌 들어서 괜히 더 쫄림 ㅋㅋ
취준하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다들 이렇게 사는 거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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