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 하루가 너무 빨리 끝나는 느낌이라 러닝 시작했는데, 처음엔 10분만 뛰어도 죽을 것 같더니 또 나가게 됨 ㅋㅋ
근데 어떤 날은 괜찮고 어떤 날은 유독 너무 힘들어서 페이스 욕심 내지 말고 그냥 꾸준히 하는 게 맞나 싶음
러닝 시작한 지 한 달쯤 됐는데 다들 언제부터 재밌어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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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참새2026.02.27 02:51
10분 뛰어도 죽을 것 같은데 또 나가게 된다는 거 ㄹㅇ 그게 신기함.. 저는 한 두세 달 지나니까 안 나가면 찝찝한 단계 옴
월요병개구리2026.02.27 12:31
어떤 날 괜찮고 어떤 날 유독 힘든 거 그거 컨디션 따라 들쭉날쭉한 게 정상인 듯. 페이스 욕심 안 내는 게 오래 가는 비결 맞음
집돌이아침2026.02.28 08:52
퇴근하면 하루 빨리 끝나는 느낌이라 시작했다는 거 완전 내 얘기네 ㅋㅋ 나도 그래서 뛰기 시작함
퇴근한일상2026.03.01 03:04
ㅋㅋ 뛰면 하루 닫히는 느낌 있긴 함
hana2026.03.01 12:21
저는 식물 물 주듯이 러닝도 컨디션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한두 달 지나면서 숨 덜 차는 순간이 오면 그때부터 은근 더 재밌어지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