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 번씩 퇴사하고 싶다가도 막상 이력서 열면 또 닫게 됨
회사 못 다닐 정도까진 아닌데 계속 있기엔 시간 아깝고, 마음은 이미 반쯤 뜬 느낌...
그냥 때려치자니 돈이랑 공백 무섭고 버티자니 현타 와서 진짜 답답함ㅋㅋ
퇴사 마음은 굴뚝같은데 막상 움직이려니 더 무서운 분들 있나요
댓글 8
달리기시작2025.06.19 06:50
저도 거북목으로 모니터 보다가 퇴사 결심은 하루 세 번씩 하는데, 막상 이력서 수정창 열면 손목만 올리고 멍하니 있게 되더라고요. 버티는 것도 에너지라서, 너무 한 번에 바꾸려 하지 말고 공고 3개만 보는 날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초코라떼2025.06.20 04:28
저도 운동 시작할 때처럼 마음만 백 번 먹고 첫걸음이 제일 어렵더라고요, 당장 퇴사 결정 말고 이력서 한 줄만 손보는 식으로 몸부터 가볍게 풀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바쁜하루2025.06.20 23:21
공백 무서워서 다음 데 잡아놓고 나오는 게 그나마 안전하긴 한데 그게 또 에너지가 들죠
커피중독단호박2025.06.21 13:00
마음 반쯤 뜬 채로 다니는 게 제일 애매한 듯..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자유 다른 글
회의 들어가기 직전에 또 심장이 쿵쾅대서..[3]4일 전자소서 쓰다가 또 커뮤니티로 도망왔다[3]6일 전덕양구 한빛내과 전문의는 누구인가요?[2]10.04새벽 3시에 심장이 디스코 추길래 병원 감[4]09.26밤새 게임하고 눈 뻑뻑한 거 인공눈물로는 한계인듯[4]09.24간헐적 단식 하루 한끼설 이거 근거 뭐냐[1]09.22애 재우고 게임 켜는 순간이 하루 중 유일한 힐링인데..[2]09.20생리 이번 달도 안 오는데 이거 다낭성일 수도 있나?[4]09.18면접 떨어지고 자전거만 죽어라 탔다[2]09.18혼나고 나면 혈압부터 재보게 됨[4]09.17교정기 낀 지 반년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3]09.17없어졌던 알레르기가 다시 생기기도 하나?[4]09.16
자유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