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고 나니까 아침 산책하다가 카페 들르는 게 은근 낙이 됐어요.
예전엔 커피만 급하게 마셨는데 요즘은 창가에 앉아서 한참 멍때리게 되네요 ㅋㅋ
책 가져가도 결국 창밖 보거나 사람들 구경하게 되고, 가끔 사진 정리하다 시간 훅 감...
혼자 있어도 이상하게 덜 심심해서 그 시간이 좀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