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전엔 머릿속으로 혼자 개잘하는데 막상 당일 되면 개떨림 지난번엔 안 떤다 해놓고 물컵만 덜덜...
더 웃긴 건 망했다 싶으면 톡 오고 괜찮았다 싶으면 그대로 끝남 ㅋㅋ 내 촉이 맨날 이상함
짝사랑도 좀 비슷한 듯 혼자 의미부여하다가 현실 보면 조용히 정신 차리게 됨...
소개팅 전엔 머릿속으로 혼자 개잘하는데 막상 당일 되면 개떨림 지난번엔 안 떤다 해놓고 물컵만 덜덜...
더 웃긴 건 망했다 싶으면 톡 오고 괜찮았다 싶으면 그대로 끝남 ㅋㅋ 내 촉이 맨날 이상함
짝사랑도 좀 비슷한 듯 혼자 의미부여하다가 현실 보면 조용히 정신 차리게 됨...
저도 늘 집에서 혼자 복기할 땐 순발력 만렙인데 막상 나가면 영혼이 한 박자 늦게 따라오더라고요. 결국 분위기 판독은 끝나고도 모르겠고 이불만 제일 편한 것까지 너무 공감돼요.
물컵 덜덜 너무 웃기네 ㅋㅋ 안 떤다 해놓고 떠는 거 ㄹㅇ 나임
물컵 덜덜 그거 안 떤다 해놓고 떠는 거 ㅋㅋㅋ 나도 어제 그럼
망했다 싶으면 톡 오고 괜찮았다 싶으면 끝나는 거 ㅋㅋㅋ 내 촉 반대로 가는 거 어떻게 다 똑같음
ㅋㅋㅋ 내 촉 반대로 가는 거 너무 똑같음 망했다 싶었는데 톡 와서 더 당황함
진짜요 ㅋㅋ 막상 잘 본 것 같은 날보다 어버버한 날이 더 반응 좋을 때 있더라고요. 너무 잘하려는 사람보다 살짝 흔들리는 모습이 오히려 더 귀엽고 인간적으로 보이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