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고 시간은 많아졌는데, 막상 마음 편한 시간 보내는 건 또 다르더군요.
요즘은 동네 카페에 앉아 멍하니 밖 보고, 해 질 때 천천히 걷는 게 제일 낫네요.
별거 아닌데도 그러고 들어오면 하루가 좀 덜 허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