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고 시간은 많아졌는데, 막상 마음 편한 시간 보내는 건 또 다르더군요.
요즘은 동네 카페에 앉아 멍하니 밖 보고, 해 질 때 천천히 걷는 게 제일 낫네요.
별거 아닌데도 그러고 들어오면 하루가 좀 덜 허전함...
은퇴하고 나서 더 궁금해진, 하루를 기분 좋게 보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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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괜찮아질거야2025.09.18 12:03
저도 햄찌 밥 챙겨주고 해 질 무렵 동네 한 바퀴 돌면 마음이 몽글몽글 풀리더라고요, 사소한 풍경이 괜히 큰 위로가 되는 느낌 정말 공감돼요.
계획만세우는2025.09.18 15:41
별거 아닌데 그러고 들어오면 덜 허전하다는 거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네요. 해 질 때 걷는 거 저도 슬슬 해볼까 싶어요
한강노을2025.09.19 11:26
해질때 한번 걸어보세요 진짜 다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