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설정이나 그림체에 꽂히는데 끝까지 남는 건 따로인 듯...
결국 캐릭터 살아있으면 뻔한 장르도 미친듯이 보게 됨 ㅋㅋ
다들 인생작 기준이 뭔지 궁금해서 글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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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단풍드는중2025.08.15 11:56
저도 요즘 둘째 준비하면서 밤에 이것저것 보는데, 결국 인생작은 다 보고 나서도 인물들 감정이 계속 생각나는 작품이더라고요. 단풍드는중님은 최근에 “이건 진짜 남는다” 싶었던 작품 하나 있으세요?
어쩌다어른2025.08.15 17:48
나도 결국은 주인공보다 주변 인물까지 끝까지 살아 움직이는 작품이 인생작으로 남더라, 설정 좋은 건 많아도 그런 건 드뭅니다.
망고2025.08.16 03:01
설정 화려한데 캐릭이 죽어있으면 중간에 손 놓게 되더라 ㅋㅋ 결국 사람 그리는 게 제일 어려운 듯
턱시도냥2025.08.16 08:52
설정 화려한데 캐릭 죽어있으면 중간에 손 놓게 되는 거 ㄹㅇ 결국 사람 그리는 게 제일 어려운 듯
오늘도홈카페2025.08.16 08:47
처음엔 그림체에 꽂혔다가 끝까지 남는 건 따로라는 말 너무 맞음.. 결국 인물이더라
미경772025.08.16 16:18
캐릭터 살아있으면 뻔한 장르도 미친듯이 본다는 거 ㄹㅇ 스토리 평범해도 그거 하나로 완주함
윤슬2025.08.17 15:45
저도 산책하다 문득 떠오르는 작품이 진짜 인생작이더라고요, 결국은 세계관보다 인물이 오래 마음에 남는다는 말씀에 참 공감됐어요.
늦잠대마왕2025.08.17 18:18
ㄹㅇ 인생작은 설정보다 캐릭터가 끝까지 살아 움직이냐가 제일 큰 듯요… 저도 초반 작화에 홀렸다가 하차한 적 많은데, 조연 서사까지 챙겨주면 그때부터는 그냥 덕통사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