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옷에 관심 많아졌는데 볼 때 예쁜 거랑 내가 입었을 때 예쁜 거랑 너무 다르더라 ..
유행 따라 사도 집 와서 다시 입어보면 괜히 어색하고 실패한 느낌 남...
꾸민 듯 안 꾸민 듯 입고 싶은데 너무 무난하면 재미없고 포인트 주면 또 과해 보여서 애매해ㅋㅋ
결국 옷값보다 바지 핏이나 상의 길이처럼 나한테 맞는 밸런스 찾는 게 더 어려운 듯
옷 잘 입는다는 거, 결국 자기한테 어울리는 거 찾는 과정인 걸까요?
댓글 9
복숭아아이스티2025.05.22 10:07
저도 유행 따라 샀다가 집에서 다시 입어보고 멍해진 적 진짜 많았어요ㅋㅋ 결국 잘 입는 건 남들 기준보다 내 핏이랑 분위기에 맞는 거 찾는 과정 같더라고요.
갱년기언니2025.05.22 10:58
꾸안꾸가 제일 어려운 거임.. 무난하면 노잼 포인트 주면 과해보임 이 사이 찾는 게 평생숙제
ㅇㅇ2025.05.23 07:43
상의 길이가 은근 다 좌우함 ㅇㅈ 같은 옷도 1cm 차이로 느낌 달라짐
엉뚱한하루2025.05.23 14:38
상의 길이 1cm로 다리길이 바뀌는 거 ㄹㅇ.. 그거 알고부터 길이부터 봄
그냥저냥2025.05.23 23:55
볼 때 예쁜 거랑 입었을 때 예쁜 거 다른 거 ㄹㅇ 인정.. 거울 앞에서만 멀쩡함
닉뭐하지2025.05.24 08:06
거울 앞에서만 멀쩡함 ㅋㅋㅋ 사진 찍으면 또 다름
누룽지2025.05.24 01:42
저도 한동안 유행만 따라 입다가 더 어색해서 속상했었는데, 결국 자주 손이 가고 마음이 편한 옷이 제일 잘 어울리더라고요. 하루님도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하나씩 찾다 보면 분명 자기 느낌이 생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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