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넷플릭스 켜도 뭐 시작하려면 괜히 각오부터 하게 됨 ㅋㅋ 예전엔 주말에 16부작도 그냥 달렸는데, 이제는 1화 틀자마자 아 이거 시작하면 수면 끝이다 싶어서 멈칫함
근데 또 재밌는 거 걸리면 새벽까지 보는 버릇은 그대로라 다음날 좀비처럼 출근하고...
특히 초반 1~2화 템포 안 맞으면 그냥 손이 안 감. 뒤에 미쳤다 해도 다시 잡기가 너무 귀찮음
이상하게 대사톤이나 OST 안 맞으면 스토리 좋아도 몰입이 확 깨져서 더 그럼
요즘 드라마 정주행 체력 예전 같지 않은데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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