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 하나 끝까지 보면 내용보다 끝나고 남는 공허함이 더 큼ㅠ
재밌어서 본 건데 막상 끝나면 다시 내 일상으로 돌아오기 싫은 느낌...
그래서 그런지 자극적인 것보다 사람 사는 냄새 나는 거에 더 가고, 새 작품 고르는 건 점점 더 까다로워짐ㅋㅋ
정주행 끝나면 괜히 허전한 거 저만 그런가요
댓글 7
TMI수다쟁이2025.05.21 12:15
나는 정주행 끝나면 그냥 1화 다시 틀어버림ㅋㅋㅋ 헤어지기 싫어서
알파카112025.05.21 21:40
1화 다시 트는 거 ㅋㅋㅋ 헤어지기 싫어서라는 말 너무 격공
개구리2025.05.22 03:24
저도 요즘 어지럼증 검사 다니느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끝까지 보고 나면 괜히 현실로 확 돌아오는 느낌이 더 크더라고요. 그런 허전함도 결국 작품에 푹 빠졌다는 뜻 아닐까요?
네모난마음2025.05.22 11:27
저도 그래요. 신혼인데도 재밌게 보던 거 끝나면 집이 갑자기 더 조용하게 느껴질 때 있더라고요. 괜히 여운 남는 작품은 며칠은 딴 거 못 틀겠어요.
알파카112025.05.24 09:17
사람 사는 냄새 나는 거로 간다는 거 ㅇㅈ 자극적인 거 보고 나면 끝나고 더 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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