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 줄여보려고 곤약쌀 사서 밥에 섞어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비율 잘 맞추면 모르고 먹어요.

처음엔 곤약 특유의 비린내 때문에 망설였는데 끓는물에 1분 데쳐서 헹군 다음 넣으니까 냄새 거의 안나더라구요. 백미 2에 곤약쌀 1 정도로 했는데 식감도 크게 안 이상해요.

다만 너무 많이 넣으면 밥이 푸석해지고 톡톡 끊기는 느낌이 강해져서 가족들이 눈치챘어요. 처음엔 적게 시작하는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