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부터 눈이 미친듯이 가려워요. 비비면 안 된다는 거 알면서도 자꾸 손이 가고 비비면 눈꺼풀까지 부어올라요.

콧물도 같이 나는 거 보면 꽃가루 알레르기 같은데 작년에도 딱 이맘때 이러다가 5월 지나니 괜찮아졌거든요.

안과에서 알레르기 결막염이라고 항히스타민 안약 처방받아서 넣으니까 좀 낫긴 한데 약 떨어지면 또 가렵고. 외출하고 오면 눈도 식염수로 씻어주라고 해서 하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