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시력 나쁜 거 같다고 안내문 와서 안과 데려갔는데 양쪽 다 0.4 나왔어요. 작년엔 1.0이었는데.
요즘 태블릿이랑 폰을 너무 가까이 봐서 그런 거 같아요. 의사쌤이 근시는 한번 진행되면 키 크는 동안 계속 나빠질 수 있다고 해서 안경 맞추고 왔는데.
드림렌즈라고 자는 동안 끼는 거랑 진행 늦추는 안약도 있다고 하시던데 아직 9살이라 뭘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바깥에서 노는 시간 늘리는 게 제일이라는데 학원 다니느라 그것도 쉽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