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요즘 안개 낀 것처럼 흐릿하게 보인다고 하셔서 안과 갔더니 백내장이라고 수술 권하시더라구요. 연세가 일흔이신데 수술 무서워하셔서요.
요즘 백내장 수술은 간단하다고들 하는데 인공수정체 종류가 단초점이랑 다초점이 있고 가격 차이도 크다고 하더라구요. 부모님 모시고 수술 시켜드린 분들 어떤 거 선택하셨는지 궁금해요. 다초점이 비싸도 좋다는 분도 있고 적응 힘들다는 분도 있어서 헷갈리네요.
어머니가 요즘 안개 낀 것처럼 흐릿하게 보인다고 하셔서 안과 갔더니 백내장이라고 수술 권하시더라구요. 연세가 일흔이신데 수술 무서워하셔서요.
요즘 백내장 수술은 간단하다고들 하는데 인공수정체 종류가 단초점이랑 다초점이 있고 가격 차이도 크다고 하더라구요. 부모님 모시고 수술 시켜드린 분들 어떤 거 선택하셨는지 궁금해요. 다초점이 비싸도 좋다는 분도 있고 적응 힘들다는 분도 있어서 헷갈리네요.
저희 아버지는 단초점 하셨어요. 다초점은 야간에 빛 번짐 있고 연세 많으시면 적응 힘들 수 있다고 의사쌤이 단초점 권하시더라구요. 대신 돋보기는 쓰셔야 해요
연세 많으시면 단초점 권한다는거 도움되네요. 부모님이라 적응 걱정됐거든요
어머니 다른 눈 질환 없는지도 봐야 해요. 녹내장이나 망막 문제 있으면 다초점이 안 맞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밀검사 결과 보고 의사랑 상의하세요
다른 눈질환도 봐야하는군요. 녹내장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정밀검사부터 받아봐야겠어요
수술 자체는 진짜 금방 끝나요. 저희 엄마 한쪽당 15분 정도? 입원도 안 하고 당일에 집에 오셨어요.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듯
저희 할머니는 다초점 하셨는데 처음엔 적응 힘들어하시다가 두세 달 지나니까 만족하셨어요. 진짜 사람마다 다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