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가 결국 스마일 수술 받고 한 달 됐어요. 후기 찾아볼 때 도움받았던 거 생각나서 저도 남겨봐요. 효과를 단정할 순 없고 그냥 제 경험이에요.
수술 자체는 10분도 안 걸렸고 끝나고 바로 보이긴 했어요. 근데 그날 저녁부터 눈이 좀 시리고 빛 번짐이 좀 있었어요. 밤에 가로등이 퍼져 보이는 느낌? 일주일 정도 가니까 거의 사라졌고요.
지금은 일상생활 다 괜찮은데 아직 새벽에 일어나면 눈이 좀 뻑뻑해서 인공눈물 챙겨 넣고 있어요. 의사쌤이 6개월은 건조할 수 있다고 했는데 사람마다 다르대요. 안약 꾸준히 넣으라고 신신당부하시더라구요.
한 가지 단점은 처음에 안약 종류가 너무 많아서 시간 맞춰 넣는 게 좀 귀찮았어요. 알람 안 맞추면 까먹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