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살 아이가 요즘 티비 볼 때 눈을 자꾸 찡그리고 가까이 가서 봐서 좀 걱정돼요. 어린이집에서도 비슷한 얘기 들은 적 있고... 아직 어려서 시력검사가 제대로 될까 싶기도 하고 안과를 가야 하나 소아과를 가야 하나 고민되더라구요.
찾아보니 만 3세 정도부터 그림카드 같은 걸로 검사 가능하다고는 하던데, 약시는 어릴 때 안 잡으면 나중에 교정 안 된다는 말이 있어서 마음이 급해지네요. 안경 쓰는 거야 어쩔 수 없다 쳐도 시기 놓치는 게 제일 무서워서요. 이번 주말에 일단 안과 예약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