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26개월인데 감기 끝물 되면 어김없이 귀 아프다고 울어요. 이번 달만 벌써 두번째라 항생제 또 먹이는 중인데 이렇게 자주 먹여도 되나 걱정되네요.

밤에 갑자기 귀 아프다고 깨서 우니까 응급으로 갈 수도 없고 진통제 먹이고 달래다가 아침에 부랴부랴 이비인후과 데려가는 패턴.. 어제 새벽에도 11시 넘어서 울어서 둘 다 못 잤어요. 환기구 막혀서 자주 그런다는데 크면 좀 나아진다고 하니 일단 버티는 중인데 항생제 반복이 영 마음에 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