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지나면 좀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벌써 3주째 한쪽 코가 계속 막혀있어요. 낮엔 좀 뚫리는 것 같다가 밤에 누우면 그쪽으로 숨이 거의 안 쉬어져서 입 벌리고 자다가 목 칼칼해서 깨고..

약국에서 산 코 뿌리는 거 일주일 넘게 썼는데 처음 이틀만 시원하고 그 뒤로는 오히려 더 막히는 느낌이더라구요. 이런 거 계속 쓰면 안 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끊으니까 더 답답해서 손이 가네요ㅠㅠ

비염이면 그냥 평생 달고 사는 건가 싶기도 하고. 한쪽만 이렇게 오래 막히는 것도 좀 이상한가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