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가 겨울부터 중이염을 세 번이나 했어요. 감기만 걸리면 귀로 옮겨가는 느낌이라.. 이번에도 밤에 귀 아프다고 울어서 응급으로 봤더니 또 중이염이래요.
약 먹이면 낫긴 하는데 한 달도 안 돼서 또 그러니까 항생제를 너무 자주 먹이는 건 아닌가 걱정돼요. 의사 선생님은 삼출성 중이염(귀에 물 차는 거)이 계속 반복되면 환기관 삽입술 얘기도 하시던데 그 정도까지 해야 하나 싶고.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어린이집 다니면서 감기 옮아오는 게 제일 원인인 거 같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