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시술 스케줄 맞추느라 몇 달째 병원 왔다갔다 하는 것도 힘든데 요 며칠은 목까지 칼칼하고 침 삼킬 때마다 아픔. 편도염 증상이 스트레스 심하면 더 자주 온다는 얘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진짜 그런 건가 싶고. 열은 없는데 목 안쪽 보면 벌겋게 부어있는 느낌이라 신경 쓰임. 몇 년째 시술 받으면서 몸 관리한다고 나름 신경썼는데 이럴 때마다 더 초조해짐. 이번 주에 또 배란유도 주사 맞으러 가야 해서 컨디션 관리가 제일 걱정됨. 아내한테 옮기면 안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