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예민해서 체하거나 더부룩할 때 먹는 약 여러 제형 다 써봤는데, 개인적으로 분말로 된 소화제가 제일 빨리 듣는 느낌이더라.

정제는 삼키고 나서 좀 기다려야 하는데 가루는 물에 타먹으니까 30분 안에 트림 나오면서 속이 좀 풀림. 단점은 맛이 ㄹㅇ 약맛 그 자체라 먹을 때마다 인상 찌푸림 ㅋㅋ

물약형도 있긴 한데 그건 휴대가 불편해서. 사람마다 잘 맞는 제형 따로 있는 거 같음. 근데 자주 체하는 거면 약으로 버틸 게 아니라 한번 검사받아보라고들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