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밤에 열나서 시럽 해열제 먹였는데 잘 안 떨어지길래.. 성분 다른 거 교차로 먹이라는 얘기 보고 두 종류 번갈아 줬음. 새벽 2시에 식은땀 나면서 검색했던 기억ㅋㅋㅠㅠ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이랑 이부프로펜 계열은 작용이 달라서 교차 복용 가능하다는데, 같은 성분을 두 번 주는 실수만 안 하면 된다더라. 용량 헷갈릴까봐 먹인 시간 다 적어놨음
근데 열이 며칠 안 떨어지거나 축 처지면 약으로 버틸 게 아니라 응급실 가야 하는 거 같음. 우리 애는 다행히 다음날 잡혔는데 그 새벽엔 진짜 무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