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부어서 항생제 처방받았는데 이틀 먹고 좀 괜찮아지길래 그만 먹으려다가 끝까지 먹으라고 신신당부 받은 게 생각나서 다 먹었어.

중간에 끊으면 균이 다 안 죽고 내성 생긴다고 하더라. 근데 다 먹는 동안 속이 계속 더부룩하고 설사기가 있어서 그건 좀 힘들었음.

장내 좋은 균까지 같이 죽어서 그렇다길래 시간 띄워서 유산균 같이 먹었는데 그게 도움이 된 건지는 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