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약 살 때마다 영수증을 한 군데 모았는데 3주째 쌓아놓고 보니까 생각보다 많이 나가더라ㅠㅠ
똑같은 진통 계열 약을 약국 두 군데서 사봤는데 한 곳은 4천원대, 다른 곳은 6천원 넘게 받더라고. 처방 받은 전문약은 어디 가도 비슷한데 그냥 사는 일반약이 이렇게 차이가 날 줄은 몰랐음. 위치 좋은 데가 좀 더 비싼 느낌이긴 한데 그게 다는 아닌 듯.
물론 몇 백원 차이로 멀리까지 가는 건 좀 오버고, 가까운 데서 사는 게 시간값 생각하면 이득일 때도 있어서 무조건 싼 데만 찾는 건 아니긴 함. 근데 자주 사는 거면 한 번쯤 비교는 해볼 만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