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진단받고 벌써 2년째다. 약은 그럭저럭 챙겨 먹는데 요즘 들어 유독 속이 더부룩할 때가 많아졌다. 불안하면 위부터 조이는 느낌이 들어서 그게 약 때문인지 그냥 신경성인지 구분이 잘 안 간다. 예전엔 숨이 안 쉬어지는 것만 무서웠는데 요즘은 속이 안 좋은 것도 은근히 신경 쓰인다.
공황장애 진단받고 벌써 2년째다. 약은 그럭저럭 챙겨 먹는데 요즘 들어 유독 속이 더부룩할 때가 많아졌다. 불안하면 위부터 조이는 느낌이 들어서 그게 약 때문인지 그냥 신경성인지 구분이 잘 안 간다. 예전엔 숨이 안 쉬어지는 것만 무서웠는데 요즘은 속이 안 좋은 것도 은근히 신경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