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 지 한 달 좀 넘었는데 별것도 아닌 일에 짜증나고 갑자기 우울해지고 그럼. 원래 이런 사람 아니었는데.

살 빠지는 거랑 별개로 기분이 자꾸 가라앉아서 이게 약 영향인지 그냥 요즘 일이 많아서인지 헷갈림. 식욕억제제 중에 기분에 영향 주는 것도 있다고 어디서 본 거 같기도 하고. 빠지는 건 좀 빠지는데 이 부분이 좀 신경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