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은지 일주일됐는데 가만히 앉아있어도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요. 밤에 누우면 더 심해서 잠이 안와요 ㅠㅠ 손도 살짝 떨리고. 식욕억제 계열이라 원래 이런 부작용 있을수 있다고는 들었는데 이정도면 그냥 견뎌야하는건지 아니면 약을 바꿔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입맛 없어지는건 확실히 효과가 있어서 끊기는 아까운데 심장 뛰는게 너무 불안해요. 카페인도 끊었는데도 이래서요. 개인차가 있다는건 아는데 다른분들도 이정도까지 두근거렸나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