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낮 완전 바뀌어서 게임하다 해 뜨는 거 보고 자는 날이 많음. 그러다 얼굴이 칙칙해지더니 광대 쪽에 연한 갈색 자국이 생겼는데 이게 기미 맞는지 모르겠음. 원래 피부 하얀 편이었는데 두 달 사이에 확 생긴 느낌이라 당황스러움. 자취하면서 밥도 대충 먹고 물도 잘 안 마시는데 이런 것도 영향 있는 건지 궁금하고, 기미 없애는법 찾아봐도 광고 글만 떠서 진짜 경험한 사람 얘기가 궁금함. 고양이 밥 주다 거울 보고 놀란 게 며칠 전인데 그냥 두면 더 진해지는 건지 걱정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