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되니까 또 시작이네요.. 목 옆이랑 팔 접히는 안쪽이 막 가렵고 각질 일어나요. 겨울엔 차라리 보습만 빡세게 하면 됐는데 환절기 되니까 가습기 틀어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저녁에 샤워하고 바로 바디로션 발라도 자고 일어나면 또 땡겨요. 어제는 긁다가 빨갛게 줄까지 생김 ㅠㅠ 미온수로 짧게 씻으라는 말 보고 한 2주째 실천 중인데 그래도 완벽하진 않네요.
피부과 가서 약 받아야 하나 싶다가도 그냥 보습제 문제인가 싶고.. 보습제를 더 꾸덕한 걸로 바꿔야 할지 고민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