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거나 잠 못 자면 입술 가장자리에 물집 같은 게 올라와요. 1년에 서너 번은 꼭 생기는 듯. 처음엔 입술 텄나 했는데 따끔거리다가 물집 잡히는 거 보면 헤르페스더라구요.

피부과에서 먹는 약 받아두고 초기 느낌 올 때 바로 먹으면 확실히 덜 번져요. 근데 한번 생기면 일주일은 신경 쓰이고 화장으로도 잘 안 가려져서 짜증나요. 면역력 떨어지면 올라오는 거라 평소 컨디션 관리가 답인 거 같긴 한데 그게 마음대로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