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지나고 봄 됐는데도 정강이랑 종아리가 비늘처럼 하얗게 일어나요. 로션 안 바르면 손톱으로 긁었을 때 하얀 줄 그어질 정도라ㅠ 샤워 끝나고 바로 바디로션 발라도 몇 시간 지나면 또 당기고.

찾아보니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는 거랑 때 미는 습관이 안 좋다고 해서 일단 미온수로 빨리 끝내고 때타월 안 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물기 완전히 닦기 전에 바로 보습제 바르니까 확실히 좀 덜 당기더라구요. 3분 안에 바르는 게 포인트라고.

그래도 정강이는 원래 피지선이 적어서 제일 늦게까지 건조하다네요. 심하면 가려워서 긁다가 색소침착까지 가니까 안 긁는 게 답인데 그게 제일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