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전에 기미 때문에 레이저 받았는데요. 받고 나서 딱지처럼 거뭇하게 올라오는 건 알고 있었어요. 근데 딱지 떨어진 자리가 원래보다 더 진해 보이는 거 같아서 좀 불안하더라니까요.

찾아보니까 PIH라고 시술 후에 오히려 색소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고, 보통은 몇 달 지나면 빠진다는데... 그동안 선크림 빡세게 바르고 미백 기능성 발라주면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자외선이 제일 안 좋다고 해서 흐린 날도 무조건 바르고 있어요. 같은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얼마나 지나서 괜찮아졌는지 궁금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