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부터 손으로 막 짜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게 진짜 후회됨ㅠㅠ 지금 볼이랑 턱에 패인 흉터가 좀 있어요. 작년에 큰맘 먹고 흉터 시술 상담 받으러 갔는데 한 번에 되는 게 아니라 5~6회는 해야 한다더라구요. 비용도 만만치 않고...

그때 그냥 약국에서 패치 사서 붙이고 버틸걸 싶다가도, 한창 올라올 땐 그게 또 안 돼요. 거울 볼 때마다 손이 가더라구요. 요즘은 좀 올라오면 패치 붙이고 자는데 확실히 안 짜니까 자국이 덜 남는 느낌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