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목표라고 거창하게 잡은건 아니고 그냥 입술 자꾸 트고 피부 푸석해서 시작했음 1월 둘째주부터 했으니까 딱 3주 됐음
일단 1리터짜리 텀블러 두번 채워서 책상에 두고 보일때마다 마시는 식으로 함 처음 일주일은 화장실 들락날락 미쳐버리는줄 새벽에도 두번씩 깨서 진심 이걸 왜 하나 싶었는데 둘째주부터는 몸이 적응했는지 좀 괜찮아짐
확실히 좋아진건 변비.. 이건 진짜 체감됨ㅋㅋ 그리고 오후에 머리 띵하던게 좀 덜한 느낌? 피부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드라마틱하게 좋아지진 않았고 그냥 푸석한게 살짝 가라앉은 정도
단점은 커피랑 같이 마시니까 양 채우기가 은근 빡셈 그리고 외출하면 텀블러 들고다니기 귀찮아서 자꾸 까먹음 그래도 일단 한달 채워볼 생각


